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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 울산시장 부정선거는 문재인의 붉은적페, 반드시 청산할 것”,

기사승인 2022.01.20  06: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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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의 취업기회 박탈하는 정년연장 반대”,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가 지난 19일 울산을 방문하여 울산시장 부정선거를 문재인 정권의 붉은적폐로 규정하고 반드시 청산하겠다고 밝혔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는 19(오전 10울산시청 앞 기자회견에서 "울산시장 부정선거 사건은 자유민주주의체제의 근간인 삼권분립을 무력화하는 문재인 정권의 붉은적폐라면서 도대체 어느나라에서 대통령의 친구를 당선시키기 위해 청와대와 정부부처가 나서느냐고 말했다

 

 

조 후보는 "문재인의 30년 넘는 절친인 송철호를 울산시장으로 만들기 위해 청와대와 경찰이 개입했다는 것 자체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침탈하는 행위임에도 22개월만에 첫 증인신문이 열렸고여전히 1심재판이 진행중이라는 것은 울산시민을 우습게 아는 것이라면서 행정부를 비롯해 사법부입법부를 장악하여 권력을 사유화하려는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을 반드시 심판하고 정권교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후보는 울산시장 부정선거와 관련한 피고인들의 공소장에 무려 35회나 언급된 문재인은 반드시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면서 문재인의 붉은적폐인 울산시장 부정선거를 반드시 청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 후보는 이날 울산 신정시장과 중앙시장 젊음의 거리를 방문하여 희망배달 장보기 행사와 함께 신정시장 상인회 간담회울산시민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또 조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울산 현대자동차 명촌 정문 앞에서 민노총 해체와 정년연장 반대 기자회견을 가졌다

조원진 후보는 기자회견에서민노총은 노조로서의 순수성을 상실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시장경제 질서를 부정하고 있다현대차 노조가 주장하는 정년연장은 청년의 취업기회를 박탈하는 것이다면서 민노총이 불법적으로 자행하고 있는 고용세습과 산업현장에서 갑질청년의 취업기회를 박탈하는 정년연장 등 악행과 악습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헤드라인TV신문 newshl@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헤드라인TV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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