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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립도서관, 2024년 인문학 강연‘마음을 잇다, 미래가 있다’

기사승인 2024.04.25  10: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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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립도서관, 2024년 인문학 강연‘마음을 잇다, 미래가 있다’
[뉴스헤드라인TV신문] 순창군립도서관은 이달부터 9월까지 매월 한 번씩 총 5회 걸쳐 2024년 인문학 강연‘마음을 잇다, 미래가 있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행복한 삶을 일구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가정과 공동체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강의는 4월 30일‘말하기의 태도’라는 주제로 말하기와 글쓰기의 고수인 강원국 작가와 유쾌한 열정의 아이콘 김민식 PD가 강사로 나서. 사람들에게 신뢰와 호감을 주는 말하기의 태도, 귀를 여는 듣기와 말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5월 28일에는‘행복의 조건’라는 주제로 문화심리학자이며 지식에듀테이너인 김정운 소장이 나선다.

어떻게 자존감과 자신만의 매력을 만들고 품격을 지키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강연한다.

제3강은‘마음의 지혜’라는 주제로 전 국민 마음멘토 김경일 교수가 6월 20일에 순창군민들과 만나 삶에서 마주하는 여러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마음의 지혜를 얻을 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네 번째 강연자로 8월 27에는 강호동양학자 조용헌 교수가 강단에 서 ‘관점이 내공이다’라는 주제로 이름이 장르라 불리는 삶의 내공이란 무엇인지 동양적 관점의 처세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준다.

마지막 강연자로 국내 최고 감정코칭전문가인 최성애 박사가 9월 24일에순창군민을 찾는다.

최 박사는 이날 ‘행복한 가족을 위한 관계의 기술’라는 주제로 가족들의 일상 속에서 어떻게 우호감과 긍정감을 높이는지에 대해 군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생각이다.

노재성 기자 njs5827@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헤드라인TV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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