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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성과향상 보고회 개최

기사승인 2024.04.29  11: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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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정량·정성 최우수기관 선정 목표로 대응계획 수립

   
▲ 거창군,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성과향상 보고회 개최
[뉴스헤드라인TV신문] 거창군은 지난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병철 부군수 주재로 간부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성과향상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경상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평가로서 국가 주요정책과 도 역점시책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진다.

2025년 평가는 2024년도 실적을 평가하게 되며 목표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지표 100개와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성지표 22개, 총 122개의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5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정량·정성 최우수기관 선정을 목표로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계획, 부서 간 협조사항 등을 공유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주기적인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지표담당자 면담, 부진지표 대책보고회 등 체계적인 실적관리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병철 부군수는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국가 주요시책과 경남도 역점시책 추진에 대한 총괄적인 평가로 우리 군의 행정역량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나타내는 중요한 평가인 만큼 모든 부서 읍면에서 관심을 갖고 전 행정력을 집중해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2024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군부 정성평가 1위, 정량평가 2위를 달성해 2억 2,2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재오 기자 leejaeo64@naver.com

<저작권자 © 뉴스헤드라인TV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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