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2일부터 15개 읍·면·동 지정 장소 순회 정비
▲ 안성시, 2024 하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
대상은 자전거 타이어 브레이크, 기어 등을 무상 정비와 점검을 하며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용자가 비용을 부담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과 취미·레저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 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선 기자 suu2885 @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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